2022 라이브 유어 드림 어워드 수상자를 만나보세요: Angel

확률을 뛰어넘는 상승

불사조가 날기 위해서는 먼저 잿더미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엔젤의 이야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이들을 돕기 위해 공인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그녀의 열망은 자신의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고통과 트라우마가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과 그 자녀들을 돕고 싶다는 원동력이되었습니다."

엔젤은 어린 나이에 학대를 경험했습니다. 수년 동안 그녀는 학교, 인간관계, 정신 건강,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인내하며 견뎌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받은 후 그녀는 강도 높은 인지 치료를 받았으며 2010년부터 금주하고 있습니다. 이후 Angel은 LLC를 설립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머니들을 위한 기부 운동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프로젝트에는 세탁 세제 드라이브, 문해력 및 교육을 위한 도서 드라이브, 엄마와 딸을 위한 스파 키트, 신학기 책가방 드라이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현재는 기초 위생용품을 모으는 여성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멘토는 이렇게 말합니다: "엔젤의 강점은 긍정성, 용기, 강인함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여전히 자신과 자녀를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매일 미소와 의지를 가지고 일어납니다."

그녀의 꿈을 이어가기

엔젤은 2025년 졸업 예정으로 헨리 포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인 지역 보건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라이브 유어 드림 어워드의 도움으로 그녀는 자동차를 구입하고 수업과 직장에 안정적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되어 가족의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젤의 멘토는 그녀가 잿더미와 역경을 딛고 일어선 불사조라고 덧붙였습니다. 소롭티미스트 의 공헌 덕분에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성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려면 기부를 고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