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기 - 미셸 버넷 전무이사/CEO
안녕하세요 소롭티미스트, 저는 미셸 버넷 SIA의 전무이사 겸 CEO입니다. 추수감사절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얼마나 감사한지 이 자리를 빌려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함께 감사할 일이 참 많습니다.
지난 회계연도에만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2,000개 이상의 라이브 유어 드림 어워드를 수여하여 한때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드림 잇, 비 잇 프로그램을 통해 19,000명 이상의 소녀들이 자신의 꿈을 믿고 그 꿈을 좇을 수 있도록 가능성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빅 골 액셀러레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약 14,000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행복과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밝힐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통해 35,000명이 넘는 여성과 소녀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도왔다는 것입니다!
야간 수업에 다니는 여성의 보육을 돕거나, 학교를 다니기 힘든 어린 소녀를 돌봐주거나,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눠주는 등 모든 관대함의 행동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롭티미스트 의 본질이며, 우리를 차별화하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가 함께 일하지 않았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단결함으로써 우리는 조직으로서 더 높은 곳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강한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번 기부 시즌에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여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함께 여성과 소녀들의 미래를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차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없이는 우리가 하는 일 중 어느 것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ED/CEO로 일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저는 놀라운 소롭티미스트 회원들의 헌신에 끊임없이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꿈을 실현하고 있으며,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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